대구·경북

경북 영양 산불 ‘진화율 50%’…헬기 철수 후 야간 진화
17일 오후 5시 54분께 경북 영양군 영양읍 한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야산 8부 능선에서 흰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진화헬기 2대, 진화차량 28대, 진화인력 88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해가 지면서 헬기는 오후 7시 22분쯤 복귀했으며, 현재는 진화 대원들이 현장에 진입해 야간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화선 길이는 약 100m로 추정된다. 현장에는 서남서의 바람이 평균풍속 1.1㎧로 불고 있다. 영양군은 오후 7시 45분 현재 진화율 50%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국유림...

‘제조업 넘어 첨단산업으로’…대구·경북, AI·로봇 혁신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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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전, 호국보훈의 달 기념 국가유공자 ‘지원’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원전)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지원에 나섰다. 한울원전은 17일 경북 울진군보훈회관에서 농수산물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농수산물꾸러미는 9개 보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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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부터 파스타까지…경북과학대 ‘요리 실력 대결’
경북과학대학교 조리사관학과가 기능성 식재료를 활용한 캡스톤디자인 발표회를 열고 한 학기 프로젝트 성과를 선보였다. 경북과학대 조리사관학과는 15일 혁신지원사업과 RISE사업의 일환으로 ‘2026학년도 1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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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아동·의료현장 찾은 추경호…“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이 복지와 의료 현장을 연이어 찾아 시민 삶과 직결된 사회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추 당선인은 17일 남구시니어클럽과 초록우산 아동보호전문기관,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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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틸법 시행…포항 중심 경북 철강산업 재도약 기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중국산 저가 공세, 미국의 보호무역 강화 등 삼중고에 직면한 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전환을 지원하는 이른바 ‘K-스틸법’이 시행되면서 침체된 경북 철강산업의 회복 기대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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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대구시·교육청 추경 원안 가결…12조·4조 규모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 예산을 모두 원안 가결했다.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6일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이 제출한 2026년 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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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 ‘온디바이스 AI 실증센터’ 들어선다
경북 포항시가 AI 인프라·실증·사업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제조 특화 온디바이스 AI 실증 기반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기 때문이다. 시는 2030년까지 국비 100억원 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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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해변 전국 마라톤대회 ‘성료’…역대 최다 4500명 ‘참가’
경북 영덕군의 대표적인 여름 스포츠 축제인 ‘영덕 해변 전국 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14일 전국 최고 해안 트레킹 코스로 꼽히는 블루로드에서 펼쳐졌다. 올해는 풀코스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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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리단길, 글로벌 상권 도약 기반 ‘마련’
경북 경주 대표 관광 상권인 황리단길이 새로운 도약 기반을 마련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지역상권 육성(글로컬 상권)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사업비 50억원을 확보한 것. 황리단길은 전통 한옥 경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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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기부 상권·시장 육성 사업 7곳 선정…185억원 확보 ‘잭팟’
경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한 ‘지역상권 육성사업’과 ‘백년시장 육성사업’ 공모에서 도내 7개 상권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국비 93억원을 포함한 총 18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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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경북도의회, 인사 교류 물꼬 튼다
경북도와 경북도의회가 내년부터 공무원 정례 인사 교류를 추진한다.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단절됐던 인적 교류를 다시 활성화해 도정과 의정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경북도와 경북도의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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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어르신 버스 무임승차 ‘경제성’ 입증…2035년까지 순효과 4115억원 전망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어르신 시내버스 무임교통 지원사업이 시행 2년 6개월 만에 611억원의 순편익을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 복지정책을 넘어 의료비 절감과 지역 소비 확대, 교통혼잡 완화까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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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인수위, “주민 의견 수렴”
대구 동구청장직 인수위가 오는 30일까지 주민 의견 수렴 창구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 행정 실현에 나섰다.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는 주민 참여 기반의 구정 운영을 위해 동구청 홈페이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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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어1955’ 미식·체류형 ‘글로컬 명소’로 재탄생한다
쇠퇴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영주시의 전략이 정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탄력을 받게 됐다. 영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한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에서 ‘영주문어1955’가 글로컬상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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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철도 스탬프 투어 ‘인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첫선을 보인 ‘동해선 철도 스탬프 투어’가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 달 만에 누적 참여자 1000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것. 이번 스탬프 투어는 스마트폰을 소지한 누구나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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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직 “인사청탁 뿌리 뽑겠다”…영주시 행정혁신 예고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황병직 영주시장 당선인이 인사청탁 근절과 의전 간소화, 성과 중심 인사를 내세우며 대대적인 행정혁신을 예고했다. 영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6일 첫 업무보고에서 황 당선인이 행정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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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응급실 뺑뺑이’ 의사, 3년 만에 송치…의료계 반발
3년 전 대구에서 발생한 ‘응급실 뺑뺑이’로 10대 환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환자를 수용하지 않은 의사 2명이 검찰에 넘겨지며 의료계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16일 경찰과 의료계 등에 따르면 대구경찰청은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