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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으로 완성되는 위스키…셰프 5인이 찾은 글렌그란트 공식 [현장+]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더 글렌그란트가 위스키를 음식과 함께 즐기는 새로운 미식 문화를 제안한다. 단순히 제품을 시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셰프들과 협업한 메뉴를 통해 제품별 향미를 입체적으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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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USA서 존재감 키운 K-바이오…글로벌 파트너링 이끌어
한국바이오협회가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행사인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 2026)’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관을 운영하며 국내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 신약 개발과 위탁개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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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약품 시장 108조원 돌파…전년 대비 7.4% 증가
지난해 국내 의약품 유통 시장이 3년 연속 성장세를 보이며 108조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6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25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을 발표했다. 통계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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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법 없는 난치질환 새 길 열린다…세포치료 임상연구 3건 승인
배양 자가면역세포를 활용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와 치료의 위험도가 현행 ‘중위험’에서 ‘저위험’으로 조정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동일한 목적과 내용의 임상연구를 먼저 완료하지 않아도 해당 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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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켐바이오, 국민성장펀드 바이오 1호 투자 유치…5000억 조달
리가켐바이오가 정부 주도 정책형 펀드인 국민성장펀드로부터 5000억원 규모의 직접 지분투자를 유치했다. 국민성장펀드가 바이오 기업과 상장사에 직접 투자한 첫 사례다. 리가켐바이오는 이번 투자금을 핵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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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이면 치매 위험 선별”…액티브레인바이오, 서울대병원과 AI 고도화
뇌질환 인공지능(AI) 의료솔루션 기업 액티브레인바이오가 서울대학교병원과 손잡고 치매 위험도 선별검사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서울대병원의 임상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 연구를 통해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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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바이오USA서 180건 미팅…AI·ADC 협력 확대
셀트리온이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인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바이오USA)’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냈다. 셀트리온은 지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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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체험부터 뷰티 진단까지…외국인들 빠진 ‘K-컬처 놀이터’ [현장+]
“관심 있는 한국 문화는 전부 여기서 즐길 수 있네요. 꼭 놀이터 같아요.” 25일 서울 중구 청계천 인근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만난 일본인 관광객 히나(29·여)씨는 이같이 말했다. K-팝과 K-뷰티를 좋아해 한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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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 USA’서 존재감 입증한 K-제약바이오…글로벌 빅파마 관심 집중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서 K-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글로벌 빅파마와의 파트너링, 기술수출 등 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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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공공병원부터 ‘병원 단위 간호간병’…고위험 산모 등록제 권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기존 병동 중심에서 병원 단위로 확대하고, 비수도권 국공립병원부터 시행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모든 임산부의 위험도를 사전에 평가해 산전 진찰기관과 분만병원, 모자의료센터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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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SC’, 일본 크론병 임상서 44주 관해 유지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가 일본 크론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에서 안정적인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셀트리온은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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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에 연 3조6000억원 투입…검사 과잉지출 2조6000억원 줄인다
정부가 지역 간 의료격차를 줄이고 중증·응급, 분만, 소아 등 필수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건강보험 재정 3조6000억원을 매년 투입한다. 반면 과도하게 보상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온 혈액·소변검사 등 검체검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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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원 중심 주치의 모델 가동…‘통합수가’ 9월 시행
정부가 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등재 기간을 현행 최대 240일에서 100일로 단축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동네의원이 질병 치료뿐 아니라 예방과 지속적인 건강관리까지 담당하도록 진찰·검사·처치 등을 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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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푸스 신염 맞춤치료 길 열리나…혈액검사로 치료 불응 예측
혈액검사만으로 루푸스 신염 환자의 치료 반응을 초기에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시됐다. 치료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환자를 미리 가려내 맞춤형 치료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상철 한양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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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녀’, ‘4인용 식탁’ 돌아온다…특별기획전 ‘여성 감독 장르영화 11’
여성영화인모임(대표 김선아)은 25일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와 공동 기획한 특별기획전 ‘여성 감독 장르영화 11’ 상영 프로그램과 연계 행사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특별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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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이야기] ‘시간이 곧 뇌’ 뇌졸중 치료의 발전과 골든타임
뇌졸중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이자 성인 장애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질환이다. 많은 사람들이 뇌졸중을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무서운 병으로 인식하지만, 최근 치료 환경은 과거와 크게 달라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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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창과의 전쟁, 집에서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 [병원이 집으로]
지난겨울, 한 어르신의 집을 찾았다. 뇌졸중으로 십 년 가까이 누워 지낸 분이었다. 방문을 열고 들어서자 익숙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욕창이 깊어질 때 나는, 살이 썩어가는 냄새다. 엉치뼈 부위의 상처는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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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서도 정밀 검사”…JW메디칼, 유방암 진단 인프라 확대
유방암은 국내 여성들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꼽힌다. 최근 검진 확대와 영상기술 발전으로 초기 유방암의 징후인 ‘미세석회화(Microcalcification)’에 대한 발견이 늘고 있지만, 정밀 조직검사까지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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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는 약’ 넘어 치매·암까지…GLP-1 치료제의 ‘영토 확장’
‘살 빼는 약’으로 시장을 뒤흔든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치료제가 당뇨병과 비만을 넘어 수면무호흡증, 심혈관질환, 간질환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GLP-1 수용체 작용제의 적응증 확대 가능성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