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장애인 일자리와 환경가치 동시 실현… 공공기관 협력모델 주목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굿윌스토어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고용 확대와 자원순환 실현을 동시에 추진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운영하며 정책적 성과를 내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환경보호를 연계한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실현 사례로 평가받는다. 16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2015년부터 굿윌스토어와 함께 재활용품 기증 캠페인을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을 굿윌스토어 장애인 근로자들이 선별·상품화해 판매하고, 수익금을 장애인 자립 지원에 활용하는 구...

정년 65세 연장 입법 본격화…‘소득공백 해소’와 시행 시기 놓고 노정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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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한파 속 열린 상생 채용박람회…청년 구직자 발길 [쿠키포토]
정부와 경제계가 청년 고용 한파 해결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 채용박람회를 열었다. 27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에는 채용 정보를 얻으려는 청년들의 발길이 이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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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명 집결 삼성전자 노조…성과급 개편 요구 분출 [쿠키포토]
삼성전자 노조가 23일 평택사업장 앞에서 대규모 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영업이익의 15% 성과급 지급과 ‘성과급 상한’ 폐지를 촉구했다. 평택캠퍼스 인근 왕복 8차선 도로는 집회 인파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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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법 개정안에 들끓는 현장…2만 조합원 여의도 집결 [쿠키포토]
농협 조합장·조합원 2만여 명이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농협 자율성 수호 농민 결의대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농협법 개정안’이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한다며 반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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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버스 소송’ 나선 장애인들…“이동권은 기본권”
“시민이 시내버스 타게 해달라고 소송까지 제기해야 하는 나라, 과연 바람직할까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진행한 전화 인터뷰에서 조효영 전국장애인이동권연대(이하 이동권연대) 경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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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초기업노조 ‘과반 노조’ 선언…5월 총파업 예고 [쿠키포토]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초기업노조)가 17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반노조를 선언했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은 “삼성전자 창사 이래 최초로 과반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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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 “변호사 과잉 심각”…배출 규모 조정 촉구 [쿠키포토]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정욱)는 6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정문 앞에서 ‘변호사 배출 수 감축을 위한 집회’를 열고 배출 규모 조정을 요구했다. 오는 24일 제15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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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동절부터 법정공휴일…공무원 노조 “온전한 휴식권 보장 받은 것”
올해부터 5월1일 노동절이 법정공휴일로 지정돼 공무원을 포함해 전 국민이 쉬는 날로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공무원 노동자단체는 일제히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31일 오후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은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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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4세 고용률 70% 첫 돌파…고령자 10명 중 7명은 일한다
지난해 고령자(55∼64세) 고용률이 통계집계 이후 처음으로 7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고용노동부의 고령자 고용동향에 따르면, 2025년 고령자 고용률은 70.5%로 전년(69.9%)보다 0.6%포인트(p) 상승했다. 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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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층 보호‘ 내건 산재 국선…엇갈린 두 법안의 숨은 셈법
이재명 정부가 산재 국선대리인 제도 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국회에서는 이와 관련된 두 개의 법안이 여야에서 각각 발의됐다. 두 법안 모두 ‘국선 대리’라는 간판을 달고 있지만, 제도가 적용되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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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코드보다 ‘대응력’…노무사회가 보수 인사를 택한 배경
정권 교체 이후 직역단체와 협회 수장 선거에서 친정권 인사가 선출되는 흐름과 달리, 공인노무사회는 지난해 회장 선거에서 보수정당 출신 전직 국회의원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정치적 성향만 놓고 보면 이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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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도, 승인도 없다’…서사원 해산 정당성 논란
서울시가 서울시사회서비스원(서사원) 해산 과정이 적절했다고 거듭 해명하고 있지만, 절차적 정당성과 책임성을 둘러싼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보조사업 종료 기준을 명확히 제도화해야 한다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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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장관 “정년연장 연내 마무리해야…노사 설득 관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산업재해 감축, 정년연장 논의, 심야노동 규제, 플랫폼·특수고용종사자 보호까지 노동 현안 전반에 대한 정부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산재 예방 체감도 향상과 ‘노사 자치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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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중 9곳 ‘중고신입’ 선호…“실무 투입 가능”
기업 10곳 중 9곳은 ‘중고 신입’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이 29일 발표한 662개 기업 대상 ‘중고 신입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 중고 신입을 선호한다고 응답한 기업이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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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5월 1일 ‘근로자의 날’→‘노동절’로 복원…공휴일 지정도 추진
매년 5월 1일 ‘근로자의 날’ 명칭이 62년 만에 ‘노동절’로 복원된다. 노동절 공휴일 지정도 추진된다. 27일 고용노동부는 국회 본회의에서 ‘노동절 제정에 관한 법률’ 등 노동부 소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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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위반 신고, 5년 새 3배↑
5인 미만 사업장에서 법 위반 신고가 5년 새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5인 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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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금지’ 5년, 공직사회에선 왜 작동 안 되나
최근 경상북도청 공무원의 극단적 선택을 포함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공직사회 비극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와 자치구 대부분이 관련 조례를 갖췄지만, 여전히 공무원들이 고통을 호소할 창구는 부족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