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4)
“벌써 찜통”…대구·경북,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

“벌써 찜통”…대구·경북,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

18일 오전 11시 대구 군위·경북 경산·예천 폭염 특보

승인 2026-06-17 17: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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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사진은 대구 수창공원 바닥분수. 최태욱 기자
대구·경북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사진은 대구 수창공원 바닥분수. 최태욱 기자
대구 군위와 경북 경산·예천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구지방기상청은 18일 오전 11시를 기해 대구 군위와 경북 경산·예천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번 발령은 올해 첫 폭염특보로 지난해 첫 발령일보다 이틀 늦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주요 지점 최고기온은 안동 길안 30도, 달성 옥포 29.6도, 구미 29.9도, 영양 29.3도, 고령 28.9도 등이다.

대구기상청은 당분간 대구, 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며 한낮 야외활동 자제와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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