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방기상청은 18일 오전 11시를 기해 대구 군위와 경북 경산·예천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번 발령은 올해 첫 폭염특보로 지난해 첫 발령일보다 이틀 늦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주요 지점 최고기온은 안동 길안 30도, 달성 옥포 29.6도, 구미 29.9도, 영양 29.3도, 고령 28.9도 등이다.
대구기상청은 당분간 대구, 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며 한낮 야외활동 자제와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