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 당선인은 18일 수성알파시티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대구상인연합회, ㈜이수페타시스, ㈜엘앤에프를 차례로 방문해 기업인과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전 찾은 수성알파시티에서는 로봇·바이오·ICT 분야 기업인들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디지털 전환과 AI 산업 육성 전략을 점검했다.
추 당선인은 "수성알파시티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산업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며 "제2수성알파시티 확장과 지역거점 AX혁신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AI·로봇 융복합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수성알파시티는 300여 개 기업이 입주한 비수도권 최대 규모 AI·소프트웨어 산업 집적단지로 상주 인력 6000여 명, 연 매출 1조3000억원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오후에는 달성군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방문해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해외시장 진출과 연구개발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추 당선인은 "물산업은 대구의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 핵심 산업"이라며 "한국물산업진흥원 설립과 NSF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 유치에 힘을 모아 대구를 글로벌 물산업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상인들은 소비촉진 정책 확대와 상권 활성화 지원을 건의했고, 추 당선인은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소비진작 사업과 시설 현대화, 주차장 확충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는 반도체 부품기업인 ㈜이수페타시스와 이차전지 양극재 제조기업인 ㈜엘앤에프를 방문했다.
추 당선인은 이수페타시스에서 산업 인프라 확충과 인재 양성 지원을 약속했고, 엘앤에프에서는 투자 확대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 절차 간소화와 규제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 당선인은 "기업의 성장이 곧 대구의 성장"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AI와 첨단 제조업 중심의 산업경제 대개조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