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선 경북 포항시장 당선인이 한 말이다.
이는 문턱을 낮춰 시민들과 자주 만나며 시정을 바로잡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박 당선인은 민생 경제 회복·청년 일자리·미래 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특히 행정 공백 없이 영일만대교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분야별 실행 계획 수립에 주력하고 있다.
조직 개편도 단행할 계획이다. 철강산업과·대학정책과 신설이 주요 골자다.
철강산업 전담 부서를 통해 효율적인 지원에 나서고 포스텍 등 글로벌 역량을 가진 대학들과 청년 창업까지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포스코와의 상생 의지도 나타냈다.
장인화 포스코 회장과 만나 해묵은 갈등은 해소하고 지역 협력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한 사실을 알렸다.
인수위원회를 둘러싼 특정인 내정설에는 선을 그었다.
여러가지 루머 중 하나만 사실로 확인되면 마치 다 맞는 것처럼 호도되는 여론을 경계했다.
박용선 당선인은 “시장의 자존심은 없다”면서 “시민의 자존심이 중요한 만큼 획기적인 변화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