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이번 평가에서 정량평가 96개 전 지표의 목표를 모두 달성했으며 정성평가 우수사례 9건과 국민평가 우수사례 1건이 선정돼 정량·정성·국민평가 전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냈다.

경남도는 정량평가에서 96개 전 지표 목표를 달성해 목표달성도 10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98.9%보다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전국 평균 96.52%를 3.48%포인트 웃도는 수준이다.
정성평가에서는 전체 16개 지표 가운데 9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대표적으로 ‘경남형 응급실 경광등 알림 시스템’을 통한 지역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개선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도내 35개 응급의료기관에 해당 시스템을 구축해 응급환자 이송과 수용 과정을 개선하고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했다.
이 사례는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국민평가 부문에서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경남도는 성과 향상 추진계획 수립과 월별 실적관리, 추진상황 점검, 역량강화 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시군 합동평가와 찾아가는 컨설팅을 통해 도-시군 협업체계를 강화해왔다.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정부합동평가 정량·정성·국민평가 전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도정 사상 처음"이라며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경남도정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도민이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