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양 대학이 보유한 교육 혁신 역량과 첨단 산업 인프라를 공유하고, 공유대학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AI·반도체 분야의 교육·연구·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공동 연구 수행 및 학술회의 개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학생 교류 활성화 및 상호 학점 교류 △교육·학술·기술 정보 공유 △양 대학의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등이다.
AI 의료융합 분야에 경쟁력을 갖춘 순천향대와 공학교육·산학협력 분야에 강점을 지닌 한국기술교육대가 대학의 경계를 넘어 교육·연구 자원을 공동 활용함으로써 미래 첨단산업을 이끌 실무형 인재 양성과 지역 혁신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양 대학은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 담당 부서를 지정하고 별도의 실무협의회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세부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공동사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조한필 기자 chohp11@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