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쿨팜 지원사업은 도시 학교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체험형 텃밭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이 파종부터 수확까지 농작물의 성장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농업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충남세종농협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20개교에 총 1억 9,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충남교육청은 이를 활용해 초·중·고등학교별 여건에 맞춰 스쿨팜을 조성·운영할 예정이다.
정해웅 본부장은 “스쿨팜 지원사업은 미래세대가 농업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직점 체험할 수 있는 농심천심운동의 대표적인 실천 모델”이라며 “교육청 및 일선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세종농협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농심천심운동을 중심으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농촌 일손돕기, 환경정화 플로깅, 아침밥 먹기 등 다양한 국민 참여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