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탕정2지구는 천안아산역 KTX역세권으로 단일 규모로선 천안 불당신도시에 이은 대규모 신도시급 도시개발구역이다. 아파트는 총 2만1000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거, 산업, 상업, 교육 시설 등을 망라한 자족형 복합도시로 건설할 계획이다. 교육시설은 초등학교 5곳, 중학교 3곳, 고교 2곳이 들어선다.
탕정2지구는 삼성의 아산캠퍼스(탕정면, 디스플레이)와 천안캠퍼스(성성동, 반도체+배터리) 중간에 자리잡고 있어 이들의 배후 신도시 성격을 띤다.
최근 삼성 측은 향후 아산캠퍼스에 67조원을 투자해 차세대 스마트폰 및 초고해상도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생산기지를 짓는다고 발표했다. 천안캠퍼스에도 반도체(10조원), 배터리(9조원) 등 총 19조원의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
한 부동산업관계자는 “삼성의 탕정 및 천안사업장 대규모 투자에 따른 인구 유입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이들이 탕정2지구 아파트 2만 가구의 잠재적 수요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한필 기자 chohp11@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