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7일 (1)
윤희신 태안군수, 발전5사 통합본사 유치…노조·군민과 힘 합쳐 대응

윤희신 태안군수, 발전5사 통합본사 유치…노조·군민과 힘 합쳐 대응

15·20·21일 연이은 행보
민·관 협력 서명운동 추진

승인 2026-07-23 15: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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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청. 태안군
태안군청. 태안군
충남 태안군이 발전5사 통합본사 태안유치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태안군은 석탄화력발전소 10기 폐지가 기정사실화된 만큼 지역의 경제를 뒷받침 해왔던 한국서부발전 본사 이전에 대한 우려도 덩달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행정 주도의 단편적인 대응을 넘어 군민과 유관기관의 연대를 통한 생존권 지키기에 나섰다.

지난 21일 윤희신 태안군수가 한국서부발전 노조와 범군민추진위와의 자리를 마련해 연대의지를 확인했다. 태안군
지난 21일 윤희신 태안군수가 한국서부발전 노조와 범군민추진위와의 자리를 마련해 연대의지를 확인했다. 태안군
앞서 지난 15일 통합본사 유치를 향한 의지 표명에 이어, 20일 발전5사통합본사태안유치범군민추진준비위원회 주관 서명운동, 21일에는 윤희신 군수가 한국서부발전 노조 지휘부 및 범군민추진준비위를 만나 연대를 다짐했다.

발전5사 통합본사 태안유치 서명운동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며, 모인 서명은 향후 대정부 건의문과 함께 국회 및 충남도에 전달해 유치 촉구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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