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올해 1~5월 건축허가·신고 면적은 8만1586㎡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이상 늘었다. 건수도 32건에서 52건으로 증가했으며 착공 건수 역시 21건에서 46건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나이가이물류센터는 260억원을 추가 투자해 냉동·저온 복합물류센터를 준공했으며 미쓰이소꼬코리아도 482억원을 추가 투자해 제2물류센터를 설립했다.
기업 재투자는 생산 확대와 연구개발,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기업은 좋은 환경에 투자하지만 더 큰 가능성이 보일 때 다시 투자한다”며 “최근 이어지는 재투자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미래 가치와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업들의 신뢰를 보여주는 가장 객관적인 지표”라고 말했다.
농협 경남본부, 하반기 업무계획 공유…농업인 실익 증진에 집중
농협 경남본부는 23일 경남본부 대회의실에서 류길년 본부장과 지역본부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주요 과제로는 농업소득 증대를 위한 농축산물 판매 확대와 ‘농심천심’ 운동을 통한 농업·농촌 가치 확산, 농업인 실익 중심의 현장지원 강화, 농업재해 예방 및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 안전사고 예방 등이 제시됐다.
류길년 본부장은 “어려운 농업·농촌 여건을 극복하려면 모두가 같은 목표를 향해 소통하고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업인의 실익을 높이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국민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농업인과 도민 곁에서 언제나 함께하는 든든한 경남농협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창원농협, 경남농협 Best-Leader·Best-COO 수상
NH농협생명 경남총국은 2026년 경남농협 Best-Leader와 Best-COO 수상 결과에 따라 북창원농협 시상식을 진행했다.

농협생명 보험사업은 농축협의 비이자수익 확대와 건전결산에 기여하는 동시에 고객과 조합원의 위험보장을 강화하는 주요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대홍 NH농협생명 경남총국장은 “앞으로도 더 좋은 상품으로 농축협의 건전결산과 조합원의 실익 향상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