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성대는 21일∼22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2026학년도 혁신지원사업 사업단 실무 워크숍’을 열고 사업 방향과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연구재단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3주기 2차년도 기본계획’ 이해를 높이고, 사업 고도화를 위한 실무 역량과 조직 마인드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선순 총장과 주요 보직자, 전 직원이 참여해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김선순 총장은 ‘우물 밖으로 나와야 대학이 산다’는 주제 특강에서 개방·융합·거버넌스 혁신을 강조하며 변화 대응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 한국연구재단 2차년도 운영 방향, 사업 규정 주요 내용, 2026학년도 성과평가보고서와 영역별 과제, 사업 추진·집행·평가·환류 등 실무 전반 교육이 이뤄졌다.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한 행정 효율화 교육도 병행됐다. ㈜윤자동 윤용승 대표가 생성형 AI 활용 특강을 진행했고, AI 기반 사업 관리시스템 교육을 통해 사업비 관리와 추진실적 시스템 시연으로 행정 인프라 역량을 높였다.
이와 함께 ICAS(맞춤형 경력개발 시스템) 활용 방안, 2025학년도 실적과 2026학년도 계획 공유, 사업비 효율 관리 방안 등 실무 중심 세션이 이어졌다.
김선순 총장은 “이번 워크숍은 3주기 2차년도 사업 방향을 명확히 하고 실무 역량을 끌어올린 계기”라며 “생성형 AI 등 첨단 기술을 행정에 적극 도입해 효율적 사업 관리와 대학 혁신을 가속하겠다”고 밝혔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