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를 ‘경주AI&미디어센터’로 확대 개편하기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섰다.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AI 산업 육성·디지털 전환을 총괄하는 핵심 기관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조례안은 다음달 4일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시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조례안이 통과되면 경주AI&미디어센터는 기존 정보 기술, 문화 콘텐츠, 실감미디어 산업 육성은 물론 인공지능, 디지털 콘텐츠, 정보통신기술 등의 업무를 총괄한다.

시는 지난 21일 베트남 닌빈성 대표단을 초청, 세계유산 보존·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 도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역사문화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교류를 시작했다.
경주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보존·활용 노하우를 갖고 있다.
지난해 남딘성·하남성과 통합해 새롭게 출범한 닌빈성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짱안 경관 단지(Tràng An Landscape Complex)’를 보유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포스트 APEC 시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성민규 기자 smg511@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