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의회는 21일 제3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10대 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위원장에 김주범 의원(달서구6), 부위원장에 김중군 의원(수성구2)을 각각 선출했다.
예결위는 김주범 위원장과 김중군 부위원장을 포함해 권오섭, 이형원, 이원우, 박정희, 허정수, 이동운, 임효신, 주호동, 최재규 의원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대구시와 시 교육청의 약 17조원에 달하는 예산을 1년간 심사·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최근 3년 연속 지방세 감소 상황 속에서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투명성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김주범 위원장은 시민 세금이 낭비 없이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히며, 예산이 시민과 학생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예결위 임기는 7월21일부터 2027년 6월30일까지다. 오는 9월 열리는 제328회 정례회에서 대구시와 시 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