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영월군은 최근 ‘제28회 동강뗏목축제’ 안전관리위원회 개최하고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축제의 초점은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에 맞췄다.
축제가 동강 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만큼 지리적 특성을 고려한 안전사고 대응체계도 갖췄다.
안전대책은 △인파 밀집 분산 대책 △불볕더위 대응 △가설무대·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화재 예방·수변 지역 인명구조 대책 △응급의료체계·비상 대피 동선 확보 등이다.
올해 동강뗏목축제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영월 동강 둔치에서 열린다.
슬로건은 ‘멈추지 않는 물길, 꺾이지 않는 청춘’이다.
축제 프로그램은 동강의 자연과 수상레저, 뗏목 체험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안찬혁 영월군 안전교통과장은 “동강뗏목축제는 수변 공간에서 열리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축제 개최 전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해 안전관리 체계를 최종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월=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