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5일 (6)
[충남에듀있슈] 학생 ‘디지털 시민성 함양’ 교육자료 개발 논의

[충남에듀있슈] 학생 ‘디지털 시민성 함양’ 교육자료 개발 논의

장항중 김은지 교사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
어린이집 이음교육 내실화 현장 맞춤형 지원

승인 2026-07-16 16:06:39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학교 현장 맞춤형 문해교육 지원체계 구축 기대

충남교육청은 16일 세종 메리어트호텔에서 ‘시민성 함양 매체 문해교육’ 자료 개발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은 16일 세종 메리어트호텔에서 ‘시민성 함양 매체 문해교육’ 자료 개발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은 16일 세종 메리어트호텔에서 ‘시민성 함양 매체 문해교육’ 자료 개발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자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시민성 함양 매체 문해교육 자료 개발위원, 검토위원,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해 매체 문해교육 수업 활용 도구 개발 결과를 발표 및 시연하고, 학교급별 교육과정에 적합한 적용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위해 ▲허위·조작 정보 ▲차별과 혐오 ▲알고리즘 ▲청소년 삶과 매체 ▲매체 참여 등 5개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초중고 학교급별 교육 내용과 수업 활용 방안을 협의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교육자료 개발 방향을 모색했다.

교육청은 이번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학생들의 매체 활용 역량과 디지털 시민성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는 충남형 디지털 매체 문해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해 학교가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매체 문해교육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디지털 환경에서 학생들이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판단하며, 책임 있게 소통하는 역량은 미래 시민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이라며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생들의 혐오와 차별 표현을 예방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조성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장항중 김은지 교사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

김은지 장항중 교사
김은지 장항중 교사

충남교육청은 16일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정보교육상‘에 장항중학교 김은지 교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정보교육상‘은 인공지능 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원을 선정해 2021년부터 수여하는 상으로, 초중등 정보(실과) 교사 중에서 지역 안배, 학교 급별 안배 없이 매년 10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특히 충남교육청은 지난해 온양고 정승열 교사에 이어 올해 장항중 김은지 교사가 선정되면서 2년 연속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앞서 충남에서는 2021년 논산대건고 김용상 교사, 2023년 천안봉명초 우성제 교사가 수상한 바 있다.

김은지 교사는 학생 중심의 교수‧학습 방법을 적용하여 학습 격차 해소와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신장에 기여하였고, 정규 수업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며 정보 분야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고취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김은지 교사는 "앞으로도 학생들과 인공지능 교육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정보 수업 사례를 나누고, 충남 학생들의 인공지능 교육 역량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병도 교육감은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을 축하하고, 매우 자랑스럽고, 2년 연속 수상은 충남 인공지능 교육의 저력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선도하는 충남교육청이 앞으로도 인공지능 교육 강화를 통해 다양한 미래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반겼다.


어린이집 이음교육 내실화 현장 맞춤형 지원

충남교육청은 16일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에서 ‘어린이집 이음교육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충남교육청은 16일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에서 ‘어린이집 이음교육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충남교육청은 16일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에서 어린이집 이음교육 업무 담당자와 교육지원청 유보통합 업무담당자 등 8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이음교육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대상자별 맞춤형 연수를 통해 5세 이음교육 표준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린이집 이음교육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5세 이음교육 표준안의 이해. 5세 이음교육의 운영 사례, 어린이집 이음교육 운영과 예산 집행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5세 이음교육 표준안을 기반으로 한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현장 적용 역량을 높였고, 이음교육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이번 배움자리가 어린이집 이음교육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운영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이음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홍석원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