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이 가족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추억·체험·휴식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관광 콘텐츠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풍성한 여행가는 달 혜택은 덤이다.
후포리 벽화마을은 바닷가 마을 골목을 따라 다양한 벽화들이 그려져 있다.
TV 예능 프로그램 ‘백년손님’,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 촬영지로 유명한 이곳은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재미를 선서한다.
후포리 벽화마을을 지난 등기산에 오르면 세계 유명 등대를 축소한 조형물, 신석기 유적관이 있는 등기산공원을 만난다.
등기산공원을 돌아본 후 스릴 넘치는 출렁다리를 건너면 등기산스카이워크가 등장한다.
길이 135m, 폭 2m, 높이 20m의 등기산스카이워크에선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스릴 넘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요트 체험도 빼놓을 수 없다. 평소 접하기 힘든 요트에 올라 바람을 가르며 바다 위를 달리는 체험은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준다.
여행으로 즐거움이 채워졌다면 싱싱한 바다의 맛을 즐길 차례다.
후포항으로 가는 거리와 후포 한마음 광장 인근에는 울진대게, 붉은대게, 제철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식당들이 즐비하다.
해산물 한 상은 가족 모두의 입맛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울진의 바다는 눈으로만 보는 풍경이 아니라 맛으로도 오래 기억된다.
마무리는 물 좋은 온천에서 즐기는 휴식을 추천한다.
후포 인근에서는 덕구·백암온천 중 백암온천의 접근성이 좋다.
백암온천 온천수에는 몸에 유익한 각종 성분이 함유돼 있다. 옛 문헌에도 언급될 만큼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최근에는 리모델링을 통해 편안하고 안락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여행가는 달을 맞아 제공되는 혜택도 매력적이다.
5월 31일까지 코레일 관광상품을 이용하면 열차 운임 전액에 해당하는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K-스탬프투어 미션을 완료하면 특별한 선물까지 받는다.
이 외에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 대상으로 발급되는 ‘울진사랑패스’를 이용하면 주요 관광지 할인을, 관광택시 요금 60% 지원을 각각 받게 된다.
가족들과 특별한 여행으로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울진으로 떠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