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홀로 식사 해결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운영 중인 함안청춘식당에 정기적으로 김치를 후원해 안정적인 먹거리 제공과 급식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아라리농산은 매월 100kg 상당의 김치를 지원해 청춘식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강종주 ㈜아라리농산 대표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사를 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학동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장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이번 나눔은 경로식당 운영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준 기업과 경로식당 운영에 힘써주는 대한노인회에 감사드린다”며 “고령화 시대에 맞는 다양한 복지 정책을 발굴해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청춘식당은 함안군과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가 운영을 맡고 지역 기관과 기업의 협력으로 운영되고 있다. 3월3일 가야읍·함안면·군북면 대표경로당에 문을 열었으며 하루 평균 10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이용료는 평일 점심 1식 1000원이며 사전 등록 후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