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이번 사업으로 매미성 진입로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기존 성벽 경관조명과 어울어진 빛길을 조성했다.
진입로 바닥에는 밤하늘 별자리, 은하수 등을 형상화한 고보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했다. 이를통해 색다른 볼거리와 사진 촬영 공간을 제공했다.
관광객들은 시원한 밤바다의 바람을 촉감으로 느끼면서 해가 진 뒤 매미성을 여유롭게 산책 할 수 있게 됐다.
매미성은 거제시 관광홍보대사 걸그룹 리센느의 멤버 원이가 추천하는 대표 여행지다.

매미성은 지난 2003년 태풍 매미로 농경지를 잃은 시민 백순삼씨가 홀로 돌을 쌓아 만든 성곽이다. 지난 2024년 성 본체와 주변 성곽을 밝히는 1차 경관조명 설치가 완료됐다.
거제=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