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4일 (5)
요실금에 외출도 미뤘는데…디펜드 스타일 체험자 74% “이제 안심”

요실금에 외출도 미뤘는데…디펜드 스타일 체험자 74% “이제 안심”

승인 2026-07-23 10: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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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제공
유한킴벌리 제공
가벼운 요실금을 겪는 소비자 상당수가 외출이나 여행을 미루는 등 일상생활에 제약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요실금 전용 제품을 직접 사용한 뒤에는 외출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줄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의향도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유한킴벌리가 디펜드 스타일 ‘나를 나답게 만드는 선택’ 샘플링 캠페인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76.8%가 요실금 걱정으로 하고 싶었던 활동을 피하거나 미룬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또 97.4%는 요실금에 대한 걱정이 정신적·심리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다.
 
특히 가벼운 요실금을 인지한 뒤 물 마시기를 줄이거나 피했다는 응답이 18.7%에 달했다. 무더위 속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지만, 요실금에 대한 부담이 기본적인 생활 습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셈이다.
 
휴가철 장거리 이동이나 야외 활동처럼 화장실 이용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는 이러한 부담이 더욱 커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요실금 전용 제품을 체험한 이후에는 인식이 크게 달라졌다.
 
디펜드 스타일 체험자의 73.5%는 제품 착용 후 외출이나 활동을 할 때 이전보다 안심이 됐다고 답했다. 49.7%는 장시간 외출이나 이동 시에도 활동을 지속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응답해, 요실금 전용 제품 사용이 장거리 이동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용 제품을 일상 속 관리 아이템으로 받아들이는 경향도 확인됐다. 체험자의 38.7%는 디펜드 스타일을 ‘일상 활동 시 자연스럽게 챙기는 아이템’으로, 36.8%는 ‘나의 상황에 맞춰 챙기는 관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겠다고 응답했다. 두 응답을 합하면 75.5%로, 체험자 4명 중 3명 이상이 전용 제품을 일상적인 관리용품으로 인식한 셈이다.
 
향후 사용 의향도 높았다. 체험자의 99.4%가 앞으로 외출할 때 디펜드 스타일을 지참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주로 사용하고 싶은 상황으로는 △일상적인 외출 △운동·등산 등 활동량이 많은 날 △장거리 여행 및 장시간 외출 등이 꼽혔다.
 
요실금 전용 제품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도 뚜렷했다. 체험자의 99.4%는 요실금을 경험할 경우 생리대보다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반면 샘플링 참여자 모집을 위해 진행한 사전 조사에서는 가벼운 요실금 경험자 가운데 전용 제품을 사용해 본 사람은 27.4%로, 약 4명 중 1명 수준에 그쳤다. 이는 소비자들이 전용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올바른 관리 방법을 인지하도록 돕는 체험 기회 확대가 중요함을 시사한다.
 
유한킴벌리 디펜드 스타일 담당자는 “가벼운 요실금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물을 마시는 일이나 외출 계획, 활동 범위까지 제약하는 일상의 큰 고민이 될 수 있다”며 “소비자들이 여름 휴가철을 포함한 일상 속에서 샘 걱정 없이 온전히 자신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요실금 전용 제품을 부담 없이 경험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임지혜 기자 jihy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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