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백운산수련원과 고흥수련원이 운영되며, 친구, 연인, 가족 단위 피서객들에게 자연 속에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하계 개장은 무더위 속에서 이용객이 산과 바다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광양 지역 대표 휴양시설로 꼽히는 백운산수련원과 남해안에 위치한 고흥수련원을 함께 운영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백운산수련원은 지난해 하계 시즌에도 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이 찾을 만큼 인기를 끌었던 곳이다.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야외풀을 갖춘 야외수영장,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 매점과 샤워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금호동 주택단지와 수련원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매일 운행한다.
물풍선 받기, 가족대항 윷놀이 등 이용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운영되며, 저녁 8시부터 11시까지는 영화 상영도 진행된다.
고흥수련원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피서객을 위한 시설 중심으로 운영된다. 수련원 내 잔디광장에는 40여명의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는 에어풀장이 설치되며, 샤워시설, 식당, 매점 등이 마련된다. 덕흥해수욕장과 나로우주해수욕장에는 무료 샤워장이 지원된다.
또한 안전한 휴양을 위해 안전관리자와 구급약품을 갖추고, 수련원 곳곳에 안내요원과 안전요원을 배치해 응급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백운산수련원과 고흥수련원이 무더위를 식히는 대표적인 휴양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송겸 기자 pontneuf@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