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무안청사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이번 연수에는 전남지역회의 자문위원 400여 명을 비롯해 방용승 민주평통 사무처장, 김승빈 남부지역과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 시·군협의회장, 상임위원 등이 참석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와 전남지역회의가 공동 주관한 연수에서는 최병상 전남지역회의 부의장의 개회사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영상 축사에 이어 방용승 사무처장이 ‘한반도 평화공존과 민주평통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자문위원들은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평화통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민주평통의 역할과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민주평통 사무처는 정부 방침에 따라 현재 전남·광주 지역회의는 현행 체제를 유지하되, 제23기 자문위원이 출범하는 2027년 11월부터는 전남·광주 지역회의를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통합 운영을 앞두고 자문위원들의 정책 이해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