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 민원은 현장에서 해법을 찾고 주민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현장 소통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예천군은 호명읍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클라우든 카페에서 제2회 ‘통(通)하는 예천-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주민들은 보육·교육 환경 개선, 가족 중심 정주 여건 확충, 문화·여가 공간 확대 등 신도시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군은 현장에서 처리 가능한 사안은 즉시 해결 방향을 제시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민원은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진행 상황을 신청자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데이터로 관리해 처리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는 원도심인 예천읍 단샘카페에서, 넷째 주 수요일에는 신도시인 호명읍에서 정례적으로 운영된다.
안병윤 군수는 “주민의 의견은 지역 발전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생활 속 불편은 세심하게 해결하고, 현장에서 나온 제안은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연결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