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의회는 20일 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와 조례안 등 16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날 중구의회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 등으로 인한 민생 경제회복과 재정 절감을 위해 해외연수비 전액을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반납된 예산은 향후 추가경정예산 등을 통해 구민 복지 증진 및 시급한 민생 현안 사업에 재편성될 예정이다.
윤원옥 중구의회 의장은 “구민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의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고통을 분담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예산 반납을 시작으로 의회 운영 전반에서 비효율적인 요소를 과감히 제거하겠다”고 밝혔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