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6일 (0)
포항시의회 332회 임시회 ‘개회’…9일간 의사일정 ‘돌입’

포항시의회 332회 임시회 ‘개회’…9일간 의사일정 ‘돌입’

인사청문회 조례안 등 5개 안건 ‘심사’
6명 ‘5분 자유발언’

승인 2026-07-20 15: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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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33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현장 모습. 시의회 제공
포항시의회 33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현장 모습. 시의회 제공
경북 포항시의회가 20일 332회 임시회를 열고 9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6명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임주희 의원은 추진위원회를 꾸려 포스텍 의과대학 유치전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병국 의원은 2029년 포항시 승격 8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 잔재인 수도산 명칭을 옛 지명인 ‘모갈산’으로 변경하고 최원수 초대 영일군수, 김종원 선린병원 설립자 흉상 건립을 제안했다.

김하영 의원은 형산강 마리나 계류장 감사원 공익감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관리동 이전 등은 예산 낭비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재원 의원은 1982년, 2021년 태풍 피해 사례를 언급하며 재난 예방 행정을 주문했다.

김은주 의원은 지난 14일 단행된 민선 9기 첫 인사와 관련,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 마련 등을 촉구했다.

정원석 의원은 원자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조정교부금이 안전 관리, 환경 보호 등 목적에 맞게 쓰여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진 본회의에선 332회 임시회 회기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행정사무감사 기간 등의 안건이 의결됐다.

행정사무감사는 10월 20~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시의회는 27일까지 상임위 활동을 거친 후 28일 2차 본회의를 열어 주요 안건을 의결하고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성민규 기자 smg511@kukinews.com
성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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