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축제는 ‘의전 없는 축제, 기다림 없는 축제,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를 핵심으로 한 ’3무(無) 운영 원칙‘을 내세워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 프로그램인 수퍼 챌린지 레이스, 수퍼 배드민턴, 수퍼 서바이벌은 사전 신청제로 운영해 현장 대기 시간을 최소화한다.
또 공연장 옆 500석 규모의 먹거리존 ‘수퍼마켓(비어&푸드)’에는 스마트 오더 시스템을 도입해 모바일 주문으로 줄 서는 불편을 줄인다.
먹거리 가격도 사전 협의를 통해 합리적으로 책정하고,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연계한 ’배달의 광장‘에서는 축제장에서 주문한 음식 결제금액의 40%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올해 밀양 수퍼 페스티벌은 형식보다 시민과 관광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준비했다"며 ”방문객 중심의 운영을 통해 밀양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