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점검에는 경남도 해양수산국, 경남도 수산안전기술원 거제지원 등이 동참해 적조방제장비 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동부면 오송리 적조방제장비 보관창고에서 황토살포기, 급수 펌프 등 방제장비 보유 현황과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재해 발생 시 신속한 장비 운영 체계를 가능토록 하기 위해서다.
이날 현장점검은 동부면 가배지선 해상가두리 양식장에서도 이어졌다. 어업인들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액화산소공급장비 등 대응장비 운영 실태, 사육밀도 조절, 사료 공급 관리 등을 살펴보고 피해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거제시 수산과는 “기후변화 영향으로 고수온과 적조가 반복 발생하고 있다.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현장점검과 신속 대응체계를 점검해 어업인의 소중한 재산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거제=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