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AI 교육 1번지 실현’을 위한 대전교육 정책에 따라 학생의 AI 윤리의식 함양과 책임 있는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초·중·고등학교 150학급, 2873명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급 단위로 4차시 교육을 실시한다.
더불어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것이 대전교육청의 설명이다.
특히 AI 활용이 일상화되는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기술을 단순히 사용하는 것을 넘어, AI의 원리와 한계를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AI 윤리교육을 강화했다.
아울러 학생 발달단계를 고려해 초등 저학년용, 초등 고학년용, 중·고등학생용 등 3종의 맞춤형 교육자료를 자체 개발했다.
또 대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전문강사 인력풀 구성, 강사 연수, 학교별 강사 배정 및 일정 조율 등 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 과장은 “학생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올바르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겠다”며 “학생들이 건강한 디지털 생활 습관과 AI 활용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