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과학대 RISE사업단은 10일 칠곡군 왜관 우방아파트 경로당 등에서 ‘칠곡형 디지털 생활문해 시범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교육은 오는 8월 26일까지 주 1회, 마을별 12회씩 진행되며 각 마을 주민 15명 내외를 대상으로 읍·면 마을회관과 경로당 8곳에서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일상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AI 디지털, 뷰티, 교통안전, 문화예술, 금융 등으로 구성했다.
이날 왜관 우방아파트 경로당에서는 천연 재료를 활용한 바디케어 제품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고, 낙산리 회관에서는 두피 탈모 예방을 주제로 생활문해 교육을 운영했다.
류혜원 경북과학대 RISE사업단 팀장은 “시범마을 운영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생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지역 맞춤형 평생직업교육을 확대해 누구나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칠곡=최재용 기자 ganada55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