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대회에는 도내 장애인 이스포츠 선수 44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도내 다양한 계층이 문화와 산업을 향유토록 추진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2회째다.
이번 대회는 치열한 승부 끝에 FC 온라인 종목에서 황승훈 1위, 고재관 2위, 이성민 3위에 입상했다. 닌텐도 스위치 볼링 종목에서는 박주혁 1위, 김시원 2위 박규남 3위를 기록했다. 닌텐토 스위치 배드민턴 종목에는 최서준 1위, 이성현 2위 권승기 3위를 차지했다.
각 종목 우승자에게는 최대 20만원 상금과 진흥원장상이 수여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전달됐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참가자가 3배 이상 증가하면서 장애인 이스포츠 산업에 높은 관심과 열정을 확인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함께 즐기는 이스포츠 대회를 지속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