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0일 (6)
“음악 감상부터 AI 창작까지”…이리로·포항문화재단,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운영

“음악 감상부터 AI 창작까지”…이리로·포항문화재단,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운영

중장년층 위한 ‘힐링 음악 도슨트’ 13일 개강… 내달 10일까지 모집
어린이 대상 AI·업사이클링 결합 ‘예술 탐험대’ 6월부터 진행

승인 2026-05-06 1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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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 제공 

이리로와 포항문화재단은 ‘2026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꿈다락 문화예술학교’ 프로그램을 문화예술팩토리에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음악을 듣고 문장을 잇다: 힐링 음악 도슨트 되기’ 과정은 오는 13일부터 6월 24일까지 총 6회 진행된다. 만 40~64세 20명을 모집하며, 음악 감상과 글쓰기 활동을 결합해 참여형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0일까지다.

어린이 대상 ‘어린이 예술 탐험대: AI 북, 아트, 비트!’ 프로그램은 6월 13일부터 7월 11일까지 총 5회 운영된다. 만 8~13세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1·2기로 나눠 진행하며, 동화 창작과 업사이클링 북 제작, AI 음악 창작 등 융복합 예술 교육을 제공한다. 모집은 5월 중순부터 시작한다.

포항문화재단 등은 하반기에도 심화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해 아동 대상 예술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민아 이리로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세대별 맞춤형 예술교육을 통해 참여형 문화 활동을 확산하고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최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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