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상담 신청 후 즉시 사례를 배정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학교와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청소년동반자 사업’을 통해 고위기 청소년에게 지속적인 밀착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센터는 자살·자해 위험 청소년을 위한 집중 심리 클리닉, 도박·마약·디지털미디어 중독 상담, 개인 특성에 따른 1대 1 맞춤형 심리상담 등 다양한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또한 사회성 향상과 또래문화 형성을 위한 집단상담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학교에서 큰 호응을 얻는 ‘행복 씨앗 스타트’,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e-똑똑’, 디지털 과의존 예방을 위한 ‘나는 영웅이다’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또래상담자를 양성해 위험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는 지원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가족상담과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 갈등을 줄이고, 가정의 회복적 기능을 높이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청소년의 문제는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환경이 함께 영향을 미친다”며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청소년이 행복한 수성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상담은 9세부터 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