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교육성과와 국제협력 체계, 산학연계, 현지화 전략,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시됐다.
대구한의대는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글로벌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교육성과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한의대는 1단계에서 조성한 기반을 바탕으로 △현지 대학과 융합형 교육과정 개발 △온라인 프로그램 확대 △공동연구를 통한 현지 맞춤형 제품 및 브랜드 시제품 개발 △산업체 연계 강화 △화장품 자격증 과정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교육과 산업이 연계된 지속가능한 글로벌 협력 시스템을 완성했다.
향후 3단계 사업에서 전공 교육 고도화를 중심으로 취·창업 역량 강화, 지역사회 연계 직업교육, 한-베 공동연구의 산업화와 시장 진출 등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유왕근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장은 “이번 성과가 실무 중심의 글로벌 교육과 산학협력 모델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베트남을 넘어 아시아 전반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K-뷰티 기반 교육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은 교육부가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대표 ODA 사업으로, 최대 7년간 지원된다.
대구한의대는 이 사업을 통해 베트남 국립 호치민기술대학교에 현지 최초의 화장품공학 전공을 신설하고 교육과정 개발과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