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9기 대구 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0일 출범해 기획홍보행정, 문화체육교육, 도시건축교통, 경제복지환경 등 4개 분과를 중심으로 부서별 업무보고와 현장 방문, 분과 회의를 진행했다.
인수위는 동구 주민에게 필요한 생활공감 정책 발굴에 집중하며 당선인 공약을 검토·구체화하고 다양한 정책 과제를 도출했다.
특히 팔공산과 금호강을 중심으로 한 자연환경, 동촌유원지와 불로동고분군, 옻골마을 등 역사문화 자원, 동대구역과 대구국제공항, 주요 고속도로 등 관문 기능을 동구의 핵심 성장 기반으로 평가했다.

이와 함께 주민 중심 행정서비스 개선, 진로·진학 및 AI 교육 지원, 생활체육 활성화, 노후도시 정비와 주차·교통체계 개선, 청년·여성·농업·복지 지원,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등 체감형 정책도 포함했다.
오창균 인수위원장은 “현장과 자료를 바탕으로 동구의 현안과 미래를 심도 있게 논의해 장기 비전과 핵심 정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성진 동구청장 당선인은 “동구의 강점을 살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성진 당선인은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30분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민선 9기 동구청장 업무를 시작한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