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3일 (1)
야유와 격려 뒤섞인 새벽…무거운 귀국길 오른 홍명보호 [쿠키포토]

야유와 격려 뒤섞인 새벽…무거운 귀국길 오른 홍명보호 [쿠키포토]

승인 2026-06-30 04: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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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가운데)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마친 뒤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가운데)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마친 뒤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마친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과 선수들이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전날 사퇴 의사를 밝힌 홍 감독과 조현우, 김민재, 황인범, 황희찬, 백승호, 김문환, 이강인, 설영우 등 선수 8명이 먼저 한국에 도착했다.

새벽 시간임에도 입국장에는 취재진과 팬,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는 유튜버들이 몰려 혼잡을 빚었다. 홍 감독이 모습을 드러내자 일부에서는 거친 항의와 고성이 터져 나왔고, 경찰과 공항 경비 인력은 통제선을 유지하며 선수단의 이동 경로를 확보했다.

홍명보 감독을 비롯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귀국한 30일 인천국제공항에 시민들이 몰려있다.
홍명보 감독을 비롯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귀국한 30일 인천국제공항에 시민들이 몰려있다.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3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입국장을 빠져나오며 통화를 하고 있다.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3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입국장을 빠져나오며 통화를 하고 있다.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마친 뒤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마친 뒤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선수들을 향한 격려도 이어졌다. 이강인과 김민재, 황인범 등이 입국장을 지나자 일부 팬들은 박수를 치며 “힘내세요”라고 외쳤고, 선수들은 별다른 발언 없이 굳은 표정으로 준비된 차량을 향해 이동했다.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마친 뒤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마친 뒤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영종도=남동균 기자 namtograph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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