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23일 시 허가민원과, 장유출장소, 1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접수 가족관계 신고를 통계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상반기 혼인 신고는 1287건으로 전년 동기 1121건 대비 14.8% 늘었다. 특히 김해 혼인 건수는 23년 상반기 972건, 24년 1093건, 25년 1121건에 이어 올해 1287건을 기록하면서 최근 3년 연속 성장세를 보였다.
출생 신고는 총 1489건으로 전년 동기 1318건에 비해 13% 증가했다. 김해시 출생 건수는 23년 1283건, 24년 1176건으로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으나 지난해 상반기 1318건으로 반등한 뒤 올해도 13% 증가를 기록하며 2년 연속 10%P 이상 높은 증가율을 달성했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혼인과 출생 신고 건수가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는 것은 시의 인구 활력 회복을 알리는 매우 뜻깊고 긍정적인 신호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가족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