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관련 예산이 조기에 소진된 데 따른 것으로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위해 불가피하게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섬주민과 인천시민, 출향민·연고자, 군 장병 면회객에 대한 운임지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계속 유지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지원은 차질 없이 이어갈 방침이다.
여객선 유류할증료 폭증과 이용 수요 증가 등이 맞물리면서 재정 부담이 가중되었으며 타시도민 운임지원분을 제외하고도 올해 부족 재원 규모는 약 68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부족한 재원을 차입해 일시적 사업 유지보다 재정 전반을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판단 아래 재정 운영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있다.
이현준 기자 chungsongha@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