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인천성모병원이 지정됨에 따라 기존 길의료재단 길병원,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 등 2곳이던 권역응급의료센터는 3곳으로 늘어났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외상, 심뇌혈관질환, 중증응급수술 등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응급환자에게 최종 치료를 제공하는 지역 최고 수준의 응급의료기관이다.
재난 발생 시 응급의료 대응, 지역응급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응급의료 종사자 교육 등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인천성모병원 신규 지정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가 기존 남부권 중심에서 북부권까지 확대돼 중증응급환자의 이송시간 단축과 지역 내 최종 치료 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응급의료센터, 소방본부, 119구급대 등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응급환자 이송체계와 중증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현준 기자 chungsongha@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