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임시회는 지난 1일 제10대 군위군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회기로, 행정사무감사 준비와 군정 주요 업무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
군위군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기와 기간을 확정하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위원을 선임했다.
의회는 기획감사실과 주민복지실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실·단·과·소별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군정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이어 27일에는 산업경제위원회와 운영행정위원회를 열어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28일에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하고, 29일 제6차 본회의에서 이를 최종 승인한 뒤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한다.
서대식 군위군의회 의장은 “군정 주요 업무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