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3일 (4)
민선 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 조지훈 전주시장에 백서 전달

민선 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 조지훈 전주시장에 백서 전달

조 시장 “인수위 활동 ‘제대로 일하고, 꼭 필요한 곳에 돈을 쓰는 시정’ 압축” 평가

승인 2026-07-20 13: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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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주시장이 20일 민선 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 공식 활동 종료와 함께 백서를 전달받고 있다.
조지훈 전주시장이 20일 민선 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 공식 활동 종료와 함께 백서를 전달받고 있다.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은 20일 민선 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 공식 활동 종료 시점에 맞춰 백서를 전달받고, 입장문을 통해 인수위 활동 결과를 시민들에게 보고했다.

시민주권·시민존중·시민동행의 3대 운영원칙 아래 활동한 민선 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07회 업무보고, 16회 간담회, 51회의 현장 방문, 310건의 시민 의견을 접수, 100개의 공약 사업을 검토하고 설계했다.

조 시장은 “2조 6000억원이 넘는 예산을 운용하고 62만 시민의 삶의 터전인 전주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한 인수위원회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인수위원회의 활동 결과를 토대로 민선 9기 전주시정의 대전환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조 시장은 “이번 인수위원회의 활동은 민선 9기가 표방하는 ‘제대로 일하고 꼭 필요한 곳에 돈을 쓰는 시정’을 압축하고 상징한다”며 “허리띠를 졸라매더라도 시민의 삶을 책임지고 도시의 발전을 준비하는 일에는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조지훈 시장은 인수에서 시민 소통 플랫폼으로 운영한 ‘열린전주 소통공간’에 제안된 총 310건 중 △전주시 신중년 사회공헌사업 폐지 검토 재고 및 지속가능한 신중년 정책체계 구축 제안 △기업이 머무르고 성장하는 전주를 위한 현장 중심 기업지원 체계 마련 제안 △AI 데이터와 QR코드를 활용한 전주 시내버스 안전·친절도 혁신 방안 등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한 3건에 대해 전주시장상을 수여했다.


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박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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