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유정 의원(더불어민주당·혁신동)은 23일 열린 제43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전북이 제3금융중심지로 지정되면 서울은 종합금융, 부산은 해양·파생금융, 전북은 자산운용 특화금융으로 금융산업의 트라이앵글 축을 형성하고 지역별 특화 금융산업이 시너지 효과를 창출, 2040년까지 최대 1만 1천명 이상의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면서,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한 전주시의 선제적인 행정 대응을 촉구했다.
신 의원에 따르면 전북특별자치도는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해 혁신도시 일대를 전북핀테크육성지구로 지정하고,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를 올 1월 제출해 금융위원회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신 의원은 “전북혁신도시는 세계 3대 연기금의 하나인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이전을 계기로 연기금 운용 기능을 중심으로 자산운용 기반을 축적해 왔다”며 “제3금융중심지 지정은 전주와 전북의 성장을 넘어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신 의원은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해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전주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필수적으로 뒤따라야 한다”며 “금융기관이 안심하고 입주할 수 있는 업무공간과 행정적 기반을 갖추고 정주환경 개선, 교통 인프라 확충, 금융전문 인재양성 등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