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3일 (4)
현대로템, 철도차량 자율주행 핵심기술 개발…피지컬AI로 글로벌 시장 공략

현대로템, 철도차량 자율주행 핵심기술 개발…피지컬AI로 글로벌 시장 공략

철도차량 특화 ADAS 개발 완료…2023년부터 국책과제 통해 기술 고도화

승인 2026-07-16 15:43:21 수정 2026-07-20 06: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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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이 피지컬AI 기반 철도차량 자율주행 핵심 기술인 자동운전보조시스템(ADAS) 개발을 완료하며 미래 철도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로템은 철도차량 운행 환경에 특화된 ADAS를 개발했다.

철도차량용 ADAS는 라이다와 카메라를 활용해 선로 위 장애물을 감지하고 위험 상황을 운전자에게 알려 충돌을 예방하는 기술이다. 자동차용 ADAS와 달리 제동거리가 긴 철도차량 특성을 반영해 100m 이상 전방을 인식하고 장애물의 이동 가능성까지 예측한다.

현대로템은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 국책과제인 수소전기트램 실증사업을 계기로 기술 개발에 착수했으며 폴란드 바르샤바 트램에서 수집한 실제 주행 데이터를 활용해 AI 기반 충돌방지 알고리즘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고도화했다.

회사는 향후 관제시스템 연동과 완전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ADAS 탑재 차량의 대만 수출을 목표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국산 피지컬AI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철도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철도 안전 혁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 인구감소지역 아동 야구관람 지원…‘우리 경남 살리기 프로젝트’ 9호 추진
BNK경남은행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본부와 손잡고 경남 인구감소지역 어린이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BNK경남은행은 15일 ‘우리 경남 살리기 프로젝트 9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거창과 고성 등 인구소멸 고위험 지역 어린이들을 오는 8월 1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KT 위즈 경기 관람 행사에 초청한다.

구태근 BNK경남은행 상무는 “문화·여가 체험이 부족한 지역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경남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 가족 문화 페스티벌 참가 신청 19일까지 연장
BNK경남은행이 ‘제35회 BNK경남은행 가족 문화 페스티벌(미술대회)’ 참가 신청 기간을 오는 19일까지 연장했다.

참가 대상은 유치부와 초등학생이며 ‘미술대회 및 야구관람‘ 또는 ’미술대회만 참가‘ 가운데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미술대회 및 야구관람’은 선착순 6000명을 모집하며 참가자는 8월 12일 창원NC파크에서 작품을 제출하고 NC 다이노스 홈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마술공연과 버블쇼, 체험부스,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미술대회만 참가’는 인원 제한 없이 접수 가능하며 작품은 8월 13일부터 21일까지 신청 영업점에 제출하면 된다.

BNK경남은행은 심사를 거쳐 총 1619명을 시상하고 통합 대상 1명에게 100만원을 비롯해 총 1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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