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김해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이달 10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전통사회 여성의 일상이자 노동이었던 전통직조와 관련된 생산 도구, 국가무형유산 침선장의 전통의복 등 전승공예품까지 50여점이 전시된다.
공동체를 위한 여성들의 인내와 삶의 기록이 담긴 전통직조를 통해 보이지 않는 시간의 결을 느낄 수 있다.
전시기간 매주 토요일에는 특별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베틀배움 체험, 전통직물 4종류 촉감 느끼기 등을 무료로 할 수 있다.
이번 전시를 위해 국가유산청 전승공예품은행, 안동포전시관, 김해민속박물관과 협업해 전시물을 확보했다.
김해목재문화박물관 관계자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준비한 테마 전시를 통해 전통직물과 직조공예의 자연미를 느끼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