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6일 (0)
원주시민 연주자 1000명이 선사하는 ‘하모니’

원주시민 연주자 1000명이 선사하는 ‘하모니’

18일 오후 4시 치악체육관서 축제 막
시민 주인공 대규모 참여형 음악축제
위대한 하모니 ‘원주인 위드 음악회’

승인 2026-07-15 16:52:50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지난해 열린 ‘2025 원주인 위드 음악회’. 원주시
지난해 열린 ‘2025 원주인 위드 음악회’. 원주시
강원 원주시민이면 누구나 자신의 악기를 들고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참여형 음악축제가 올해도 무대에 오른다.

‘2026 원주인 위드 음악회’ 콘셉트는 나이와 실력, 전공 등과 상관없이 시민 1000명이 함께 연주하는 이벤트다.

음악축제는 18일 오후 4시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축제의 막을 올린다.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원주인 위드 음악회’는 한국음악협회 원주지부가 지휘한다.


‘2026 원주인 위드 음악회’가 18일 오후 4시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막을 올린다. 원주시
‘2026 원주인 위드 음악회’가 18일 오후 4시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막을 올린다. 원주시

음악축제는 원주시민 1000명이 연주자로 직접 참여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장관을 연출한다.

이날 1000인 시민 연주단은 현악기와 관악기, 타악기 등 다양한 악기로 총 11곡의 합주곡을 선사한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음악회가 시민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돼 함께 공연을 완성하는 참여형 예술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1000명의 시민 연주단이 만들어내는 웅장하고 감동적인 하모니를 현장에서 직접 함께 만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주=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윤수용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