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원주인 위드 음악회’ 콘셉트는 나이와 실력, 전공 등과 상관없이 시민 1000명이 함께 연주하는 이벤트다.
음악축제는 18일 오후 4시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축제의 막을 올린다.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원주인 위드 음악회’는 한국음악협회 원주지부가 지휘한다.

음악축제는 원주시민 1000명이 연주자로 직접 참여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장관을 연출한다.
이날 1000인 시민 연주단은 현악기와 관악기, 타악기 등 다양한 악기로 총 11곡의 합주곡을 선사한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음악회가 시민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돼 함께 공연을 완성하는 참여형 예술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1000명의 시민 연주단이 만들어내는 웅장하고 감동적인 하모니를 현장에서 직접 함께 만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주=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