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청은 15일 빛고을체육관에서 광주지역 고등학생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열고 체육계열 대학 입시 실기 모의 측정과 대학별 입학전형 안내, 1대1 진로·진학 상담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메디신볼 던지기와 제자리멀리뛰기, 10m 왕복달리기, 배근력, 좌전굴 등 주요 실기 종목에 참여하며 자신의 기량을 점검했다.
또 전남대와 조선대, 호남대, 국립목포대, 동신대, 국립목포해양대, 광주보건대, 국립순천대 등 8개 대학이 상담 부스를 운영해 학과 소개와 입시 정보를 제공했으며, 체육 인재 진로·진학 상담지원단도 학생들의 진학 전략 수립을 지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들이 자신의 기량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대학별 입시 정보를 바탕으로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와 대학, 전문기관이 연계한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체육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