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슨트는 미술 작품과 전시를 보다 쉽고 깊이 있게 해설해 관람객과 미술관을 연결하는 매개자 역할을 수행한다.
선발된 도슨트 22명은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차례 미술관을 찾는 이에게 누구나 무료로 해설을 제공한다.
이번 도슨트 프로그램은 단순 전시 해설을 넘어 지역 주민이 문화 예술 주체로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올해 1기 시민도슨트를 넘어 매년 도슨트를 지속 양성할 예정이다.
선발된 도슨트에게는 부산비엘날레, 부산시립미술관 재개관 전시 연계 워크숍, 광주비엔날레 중심 2차 워크숍, 맞춤형 특강 등을 제공한다.
최정은 김영원시립미술관 관장은 “제1기 시민도슨트가 지역주민과 미술관을 잇는 문화매개자로 높은 수준의 전시 해설을 제공할 것이다. 체계적 재교육으로 전문성을 높여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미술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해=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