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지난 7일 취임한 제43대 이도완 부군수가 13일부터 14개 읍면사무소와 12개 문화·관광시설, 주요 현안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있다.

이 부군수는 첫 일정으로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를 찾아 시설 유지관리와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시설 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창녕스포츠파크와 부곡온천르네상스관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폈다. 특히 지난해 관광객 300만명을 돌파한 부곡온천에 대해서는 변화하는 관광 수요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도완 부군수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 사업과 주민 생활 밀접 시설을 지속적으로 찾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군 주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창녕군의회 의장, 유관기관 방문…소통 행보
박재홍 창녕군의회 의장이 관내 주요 유관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창녕군의회는 박 의장이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창녕군청을 비롯한 관내 주요 기관 10곳을 방문하며 본격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의장은 이승렬 부의장과 함께 창녕군청, 창녕경찰서, 창녕교육지원청, 창녕소방서, 창녕문화원,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창녕군재향군인회, 창녕군보훈회관 등을 차례로 찾아 기관장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재홍 의장은 “창녕군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서는 의회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조정과 중재를 통한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9회 창녕군수배 세계합기도대회 개최
창녕군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제9회 창녕군수배 세계합기도대회’를 개최한다.
사단법인 비연관합기도협회(회장 윤상고)가 주최·주관하고 창녕군, 창녕군의회, 창녕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 선수단 450여명과 독일, 멕시코, 미국 등 세계 10개국 외국 선수단 50여명이 참가한다.

또한 오전 11시에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합기도 시범단의 공연이 펼쳐져 대회장을 찾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9일에는 성별, 부문 구분 없이 3인형, 5인형 단체전이 진행된다. 이날 경기는 정확성, 예술성, 난이도, 숙련도 등을 평가하는 맨손형과 무기형 종목의 연무경기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를 주최·주관하는 사단법인 비연관합기도협회는 창녕군 영산면에 비연관합기도 총본관을 두고 있으며 독일, 스페인, 멕시코 등에서 비연도장을 열어 우리나라 합기도의 세계화와 창녕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창녕=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