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7일 (5)
함양산양삼, 중국 건강식품 시장 공략 본격화

함양산양삼, 중국 건강식품 시장 공략 본격화

승인 2026-07-15 11:01:44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함양군 대표 특산물인 산양삼 가공제품이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함양군은 14일 안의면 농업회사법인 ㈜함양산양삼에서 진병영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옌타이행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출 물량은 40피트 컨테이너 1대 분량으로, 수출 규모는 2억5000만원이다. 수출 품목은 ‘아이키노피‘와 ’글루코케어‘ 등 산양삼 가공제품 2종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 3월 함양을 방문한 중국 건강식품 전문기업 ‘한성산삼생물과기유한공사’와의 협력이 결실을 맺은 사례다. 당시 기업 관계자들은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수출 계약이 성사됐다.

진병영 군수는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해외시장 개척에 힘쓴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함양 농식품의 수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해외 마케팅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 상반기 외부평가 잇단 수상

함양군이 올해 상반기 중앙부처와 경남도 등이 실시한 각종 외부평가에서 20건의 우수 평가와 표창을 받으며 ‘2027 함양 방문의 해’ 추진 기반을 다졌다.

군은 올해 대상 평가 136건 가운데 상반기 36건이 마무리됐으며 이 중 20건에서 우수 성과를 거뒀다. 나머지 100건은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다.

주요 성과로는 대한민국 친환경 유기농대전 국무총리상, 함양 산양삼의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8년 연속 수상과 K-웰니스 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수상 등이 있다.

또 함양산삼축제가 2026~2027년 경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으며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3년 연속 A등급, 정보공개 최우수기관 등 행정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군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2027 함양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함양군, 어린이 안전그림 공모전 시상…우수작 20점 선정

함양군은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어린이 안전그림 그리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62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 결과 대상 2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4점, 장려상 12점 등 모두 20점의 우수작이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함양군수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됐다.

수상작은 오는 24일까지 군청 본관 1층에 전시돼 군민들에게 어린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안전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진병영 군수는 “어린이들이 생활 속 위험요소를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한 작품에서 안전에 대한 관심과 창의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참여형 안전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양군, 폭염 속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활동 추진

함양군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생활개선회 회원 49명을 예방요원으로 위촉해 오는 9월까지 경로당과 영농현장을 찾아 온열질환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한다.


㈜대하정보통신 이상호 대표, 5년째 장학금 나눔

㈜대하정보통신 이상호 대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 대표는 2021년부터 별도의 기탁식 없이 매년 장학금을 기부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상호 대표는 “지역사회에 받은 사랑을 미래 인재 육성으로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양=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최일생 기자 프로필 사진
최일생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