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남본부는 오는 8월 7일까지 ‘2026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 품평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

오는 11월 27~29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행사에서는 쌀 가공식품과 우리술 등 7개 부문 품평회가 진행되며 대상 7점 등 총 28점을 선정해 2억4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농협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경남 쌀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협 경남본부, 청년농업인 커뮤니티 간담회 개최
농협 경남본부는 창녕에서 청년농업인 커뮤니티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청년농업인 육성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과 청년농업인상 수상자,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 회원 등이 참석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농산물 마케팅 교육을 받고 농촌 정착과 경영 애로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농협은 청년농업인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전문 농업경영인 육성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농협 경남본부와 거창군은 고제면 문화체육관에서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인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대한중앙의료봉사회와 안경원이 참여해 양·한방 진료와 치과 진료, 검안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농심천심 운동 실천 결의와 우리쌀 소비촉진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농협은 의료 취약지역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경남농협, 단감 중국 수출 추진…유통 활성화 방안 논의
경남농협은 단감경남협의회 운영위원회를 열고 국산 단감의 중국 신규 수출 추진과 유통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중국 수출 확대를 비롯해 포장재 소량화와 산지 농협 간 판매 협력 강화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농협은 전국 최대 생산지인 경남 단감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
경남농협, 영·호남 여성지도자 교류…양파 소비촉진 캠페인
경남농협은 전남 화순에서 열린 제19회 영·호남 여성지도자 남도문화포럼에 참석해 농심천심 운동 확산과 양파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행사에는 경남·전남 고향주부모임 관계자들이 참석해 농업·농촌 가치 확산을 다짐했으며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취약계층에 양파 500kg을 기부했다.
경남농협 노사, 함께 달리며 소통…화합 러닝 개최
경남농협과 NH농협노조 경남본부는 신리물향기공원에서 노사 화합과 직원 소통을 위한 ‘노사화합 러닝’ 행사를 개최했다.

‘같이 뛰고! 서로 웃고! 함께 가고!’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8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해 함께 달리며 조직 간 유대를 다졌고 완주자에게는 이름이 새겨진 기념 키링이 제공됐다.
농협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상생하는 노사문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